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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아시아 최고 높음 38.8% 지역별 비율, 전 세계 뇌졸중 위험 추정치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.

 

2019년 1월/2월 | 18권 1호

 

새로운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25세 이상의 4명 중 1명은 일생 동안 뇌졸중 위험이 있습니다. 연구원들은 동아시아와 중부 및 동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위험과 다른 원인으로 조기 사망할 위험이 더 큰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가장 낮은 전 세계적으로 평생 뇌졸중 위험이 거의 5배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 2016년 25세의 평생 뇌졸중 위험은 거주 지역에 따라 8%에서 39%까지 다양했습니다.

 

“우리의 연구 결과는 놀랍습니다. “우리는 뇌졸중에 대한 평생 위험이 극도로 높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우리가 평가한 다른 연구에 따르면 젊은 성인이 장기적인 건강 위험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. 그들은 더 건강한 식단을 먹고, 규칙적으로 운동하고, 담배와 술을 피함으로써 진정한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.”

 

연구, " 뇌졸중의 글로벌, 지역 및 국가별 평생 위험, 1990-2016 ,”는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 에 게재되었습니다 .

 

GBD(Global Burden of Disease) 2016 연구의 추정치를 사용하여 평생 뇌졸중 위험이 가장 높은 세 지역은 동아시아(38.8%), 중부 유럽(31.7%) 및 동유럽(31.6%)이었습니다. 위험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동부(11.8%)였습니다.

 

국가 수준 보기:
남녀 합산 평생 뇌졸중 발생 위험(%), 2016

 

 

Lifetime Stroke Risk, 2016 인포그래픽, 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. 아래 그림 및 데이터에 대한 전체 설명 .

 

참고: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평생 뇌졸중 위험이 낮다고 해서 반드시 뇌졸중 발병률이 낮다거나 더 효과적인 예방 및 치료 전략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. 대신, 이 지역의 인구는 다른 질병으로 먼저 사망할 위험이 더 높습니다.

 

추가 정보


그림 설명 "국가 수준 보기: 남녀 합산 뇌졸중 발생의 평생 위험(%), 2016년": 국가별 평생 뇌졸중 발생 비율을 색상으로 보여주는 세계 지도.

 

지역별 비율

  • 동아시아: 38.8%
  • 중앙 유럽: 31.7%
  • 동유럽: 31.6
  • 중앙아시아: 24.4
  • 고소득 북미: 23.8
  • 동아시아: 29.7
  • 남아시아: 10.4
  • 동남아시아: 9.8
  • 동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: 17.6
  • 중부 유럽: 8.7

 

상위 5개국

  • 중국: 39.3%
  • 라트비아: 37.0%
  • 루마니아: 36.2%
  • 몬테네그로: 36.0%
  •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: 35.7%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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